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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6S 케이스

1.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EX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인 슈피겐은 어느 브랜드보다 빠르게 아이폰6s 로즈 골드를 위한 케이스를 준비해왔다. 아예 울트라하이브리드, 슬림아머, 터프아머 등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로즈 골드 전용 케이스 라인업을 마련했을 정도. 그 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제품은 네오하이브리드 EX. 아이폰6s 로즈 골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충격 방지 기능에 충실한 야무진 제품이다. 제품 생김새는 범퍼형 케이스에 투명한 백패널을 결합한 형태다. 뒷면은 깨끗하고 탄성이 뛰어난 TPU 소재로 아이폰 로즈 골드 컬러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며, 측면의 범퍼는 은은한 로즈 골드로 마감해 통일성을 주었다. 본래 한 세트인 것 같은 디자인이다. 가장 큰 장점은 범퍼 프레임을 이중 레이어로 만들어 떨어뜨렸을 때 충격을 제대로 흡수한다는 것. 아이폰6s 전용이라 피팅감도 훌륭하다. 가격은 2만 9900원. 로즈 골드 외에도 샴페인 골드나 화이트 등 아이폰6s와 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컬러가 있다.

 

 

 

2. 엘라고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깨끗한 원형 디자인을 고수하고 싶다면, 범퍼 케이스가 답이다. 엘라고의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는 로즈 골드 컬러를 표현한 알루미늄 범퍼 하나로 아이폰6s를 지켜준다. 버튼 모양과 컬러까지 로즈 골드로 구현한 디테일이 훌륭하다. 알루미늄 범퍼 안에는 TPU 소재의 유연한 투명 이너와 범퍼가 결합돼 있어 충격 흡수에 탁월하다. 뒷면 스크래치가 걱정된다면 함께 들어있는 필름을 붙이면 될 것. 가격은 3만원.

 

 

3. 시크릿뷰 프라이버시 케이스

 

보여주고픈 뒤태는 확실히 오픈하고, 사생활은 비밀스럽게 유지하고 싶다면? 시크릿뷰의 프라이버시 케이스가 답이다. 깨끗하고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스는 TPU 소재로 모서리에 에어갭 충격흡수구조를 적용해 아이폰6s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하이라이트는 바로 필름. 이 프라이버시 필름을 액정에 붙여두면 정면에서만 화면이 깨끗하게 보이고 측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누군가 내 사생활이나 카톡 내용을 훔쳐보는게 소름끼치게 싫다면 강력추천한다. 가격은 2만 2800원

 

 

4. 리버컴 범퍼 케이스

 

평소에는 팔찌로 손목에 차고 다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아이폰에 씌워가며 사용할 수 있는 범퍼케이스입니다.

리버컴 범퍼케이스는 실리콘의 부드럽고 늘어나는 성질을 잘 이용했고 이걸 아이폰6 디자인에 맞춰 범퍼로 씌울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리버컴 범퍼케이스는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상당히 자유로운 형태는 물론 부드러운 재질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다른 케이스들이 세척하기 어려운 것에 비해 뜨거운 물로도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리버컴 범퍼케이스의 안쪽도 아이폰6의 사이드를 깔끔하게 감쌀 수 있도록 홈이 파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링이지만 꼼꼼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범퍼케이스이기 때문에 뒷면 전체를 보호하지는 못하지만 충분한 공간으로 범퍼링을 해주기 때문에 바닥에 놓거나 사용시 충분히 보호가 됩니다.

현재 국내 유통은 명확하지 않고 킥스타터(바로가기)를 통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나에 $8부터 시작하고 투자 목표액을 낮게 잡아서 이미 배송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아이디어의 소개와 유통채널로 킥스타터를 활용한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

 

 

5. SLG Design 프리미엄 가죽케이스

 

'D4 Hologram'은 이번 아이폰6S 새로운 컬러인 로즈골드와 같은 컬러가 들어간 홀로그램으로 패션아이템으로 추천이다.

SLG Design에서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www.slgdesign.co.kr)에서 아이폰6S 라인업을 선보이고, 오프라인으로는 프리스비(Frisbee)와 같은 전국 APR 매장 및 북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6. 팝앤고 아이폰6/6S 프로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