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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문화 개발을 위한 10가지 아이디어 1960년대까지 만해도 인간이 달에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임기 중에 달에 우주선을 보내겠다고 선언하고 난 후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인간의 달 착륙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눈을 돌려 현실을 보라. 지금은 한 해에도 수 차례씩 우주선이 오고 가고 그곳에서 우리와 똑같은 인체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몇 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 뿐인가. 얼마 전엔 세계 굴지의 기업인 힐튼호텔에서 달에 최고급 호텔을 짓겠다고 허가 신청을 냈고 그곳을 오가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덤벼들고 있다. 이처럼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소수가 뭉치기만 하면 무엇이든 바꿔놓을 수 있는 법이다. 이 말을 하는 .. 더보기
예수 전도단의 썸이란? S.U.M? 썸이 뭐야? SUM, Special Utility Ministry. 스페샬 유틸리티 미니스트리. 번역도 애매한 이 단어는 꽤 낯선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게 뭐지? 워십이나 드라마 같은 건가?" 그동안 교회에서 불렀던 노래들이 '싱얼롱'에서 '찬양'으로, 그리고 '예배'자체로까지 바뀌었듯 '율동'이 '워십'과 '드라마'가 되고 이제는 '썸'으로 발전된 것 같다고 그렇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워십'은 하나님께 드리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드라마'는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썸'은 워십이면서 동시에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썸'을 할때, 사람들은 그 모습에 끌려오고, '썸'이 주는 이야기를 듣지만, 우리 자신에게는 하나님께 몸으로 드리는 예배, 즉 '워십'이.. 더보기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 비교 드디어 아이폰 6의 후속 모델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처럼 아이폰 6S와 대화면의 아이폰 6S플러스를 달고 나왔다. 아이폰 6는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화면을 키운 모델이었다. 물론 아이폰 5가 3.5인치의 아이폰 4S에서 4인치로 커지기도 했었지만, 가로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세로로만 조금 늘어나서 큰 화면의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의 니즈는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했었다. 그와는 달리 아이폰 6는 아이폰 5나 아이폰 5S에 비해 ‘제대로’ 커진 4.7인치 디스플레이로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작은 화면이 불만이었던 아이폰 매니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줬으며, 5.5인치의 대화면 모델까지 함께 내놓으며 식어가던 아이폰의 인기에 다시 불을 지펴주었다. 2007년 1월 아.. 더보기